전체 글139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9장 번외8 완결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9장. 번외 8. 완결 정월 초여드레, 또다시 백 년에 한 번 열리는 대비(大比)가 열렸다. 이번 대비(大比) 역시 형양종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백년 대비(大比)는 예전과는 달랐다. 과거에는 정보를 교류하고 함께 마족에 대항하기 위해 열렸지만, 현재 신족과 마족은 잠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기에 이제는 단순히 후배들을 시험하는 자리일 뿐이었다. 소소는 미리 공야적무에게 편지를 보내 담태신과 함께 요마계의 젊은 수련자들을 데리고 와서 대결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공야적무는 편지를 읽고 아무런 이견도 .. 2025. 6. 7.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8장 번외7 소소x담태신<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8장. 번외7 소소x담태신【체형에 관하여】 한 번은 요마계에서 황녀 아밀을 위해 연회를 열었다. 마군으로서 담태신과 소소는 상석에 나란히 앉아 신하들을 대접하고 있었다. 연회가 절반쯤 진행되었을 때, 서감의 영역주가 느지막이 도착했다. 그는 땅에 무릎을 꿇고 연신 죄를 청했다. “신의 서감에서 일이 좀 생겨서 제때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마군과 마후께 용서를 구합니다.” 소소는 서감주를 볼 때마다 감탄하곤 했다. 서감주(서감의 주인)의 본모습은 거대한 회색 곰으로, 수천 년을 살아왔으며, 윤기 나는 털과 위압적.. 2025. 6. 7.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7장 번외6 작은소소와 마신<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7장. 번외6 【 작은소소와 마신 】 마신은, '범인'이였을 때의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기억하고 있었다. 속세에서의 삶은 짧았다. 그는 스물두 살에 전쟁에서 패배하여 연악하(连岳河)에서 죽었다. 소늠의 군대가 성 아래까지 밀고 들어왔고, 그는 포로가 되기를 원치 않았다. 그래서 스스로 불길 속으로 몸을 던졌다. 그것이 어떤 기개나 절개 때문은 아니었다. 단 하나의 희망이라도 있었다면, 담태신은 결코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소늠의 손에 죽느니,.. 2025. 6. 7.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6장 번외5 초황+제면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6장. 번외5【초황+제면】 상고 시대, 신과 마족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 모든 것은 평화롭고 고요했다. 봉황족은 남쪽의 오동나무 신경에 거처를 두고 있었다. 진정한 봉황신의 혈통을 지닌 일파는 눈썹 위에 꽃장식을 달고 있었고, 눈동자는 맑은 물결처럼 투명했다. 초황의 어머니는 초황의 머리를 빗어주며 말했다. “몇 년만 지나면, 기린 신족의 어린 태자가 성인이 된다. 그때가 되면 황아는 기린 신족과 혼인 동맹을 맺어야 한단다.” 초황은 혼인 동맹을 원하지 않았다. 그녀는 머리는 단순하고 팔다리만 발달한 기린족을 좋아하지 않았다. .. 2025. 6. 6.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5화 번외4 소늠과 엽석무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5장. 번외 4 소늠과 엽석무 "전하, 엽 가문의 셋째 아가씨가 또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위가 그의 귀에 낮게 속삭였다. 소늠은 고개를 들었다. 창밖으로 여름비가 빠르고 거세게 쏟아지고 있었다. 붉은옷을 입은 소녀가 처마 아래 서서 곁의 시녀를 꾸짖고 있었다. 시녀는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웅크려 앉아 소녀의 치마 자락을 정리했다. 그 소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화려한 미모를 지녔으며, 세상을 거침없이 내려다보는 듯한 오만함이 가득했다. 소늠은 한동안 그녀를 바라보다가 태연하게 말했다. "가자." 그는 .. 2025. 6. 6.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4장 번외3 소요종-끝<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H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HE剧本] 한국어 번역134장. 번외3 소요종 끝 【소요종·소요와 선】 장림이 산을 내려간 후, 담태신은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 섭수의 죽음은 마치 인간 세상의 겨울에 쌓인 눈과 같았다. 봄이 오면 눈이 녹듯, 시간이 지나자 더 이상 아무도 그녀를 언급하지 않았다. 조유는 담태신을 불러 말했다. “사과절벽으로 가서 벌을 받아라.” 담태신은 담담하게 물었다. “사부님께서는 왜 저를 벌하십니까?” “며칠 전 인간 세상에 내려간 이유가 무엇이냐?” 담태신은 평온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옷을 사러 갔습니다. 지혜 사형에게 이미 기록을 남겼습니다.” 조유.. 2025. 6. 5.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3장 번외2 소요종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3장. 번외2 소요종 【소요종 - 인생관】그해, 담태신이 《소요경》 시험을 마쳤을 무렵,해, 수, 임,풍, 사형 네 명의 능력만으로는 이미 그를 가르치기에 부족했다. 그래서 조유가 직접 담태신을 가르치기로 했다."바둑을 둘 줄 아느냐?" 담태신은 고개를 저었다. "모릅니다." "이리 와서 앉거라. 내가 가르쳐 주마.” 담태신은 조유 앞에 앉았다. 조유는 말했다. "바둑은 인생과 같으며, 바둑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도 알 수 있지." 조유 선존은 담태신에게 바둑의 규칙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스승과 제자는 각자 바둑.. 2025. 6. 5.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2장 번외1.소요종-만남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2장. 소요종-만남 【소요종 - 만남】 담태신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 하늘은 맑고 푸르렀다. 그의 몸은 강물 속에서 부식되어 썩어갔지만, 우연한 기회로 마기를 얻어 그곳에서 기어 나왔고, 다시 몸을 재생할 수 있었다. 오백 년이었다. 그는 귀곡하를 전역을 샅샅이 뒤졌지만, 여전히 엽석무의 혼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살아가기로 했다. 살아 있어야만 언젠가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귀곡하에서의 오백 년을 지낸 후, 그는 마치 악귀처럼 전신이 창백하고 쇠약해져 있었고, 힘없이 푸른 풀밭 위에 쓰러졌다... 2025. 6. 4.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1장 결말[Happy.End]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1장. 결말【Happy End】가을 과거 시험 발표를 앞두고, 유동안은 몹시 긴장했다. 백자건과 혼인할지, 이 원외에게 시집갈지 이번에 결정될 일이었다. 그녀는 백자건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았다. 어차피 상락진의 풍습이 엄격한 탓에 소문이 퍼지면, 백자건이 원하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버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을 과거 시험 결과보다 먼저 전해진 소식은, 백자건이 크게 다쳤다는 것이었다. 규방 친구가 그녀를 툭 치며 말했다. “동연, 백자건이 사냥하러 갔다가 호랑이에게 팔을 물려 지금 병상에 누워 있다던데, .. 2025. 6. 4.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30장 혼례 날짜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30장. 혼례 날짜 외진 작은 마을에서 오백 냥이 넘는 돈을 모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소소는 웃음을 터뜨렸다. 아마 저 돈이 그의 전 재산일 것이다. 그런데도 이제 막 알게 된 ‘과부’인 자신에게 선뜻 내어 주다니, 역시나 그의 성격다운 행동이었다. 그가 끝내지 못한 말은, 굳이 듣지 않아도 소소는 짐작할 수 있었다. ——‘날 속이지 마. 그렇지 않으면, 귀신이 되어서라도 널 놓지 않을 테니.' 담태신의 집착은 뼛속 깊이 새겨져 있었다. 그를 속이고 돈만 가로챘다면 그래도 나았겠지만, 만약 그가 품은 진심을 .. 2025. 6. 4.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29장 혼인 지참금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29장. 혼인 지참금 소소는 아밀을 내려놓고, 그 사람 앞까지 걸어갔다. 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녀는 그를 꿈에서 수없이 보아 왔다. 어떤 꿈에서는 그가 지옥에 갇혀 사슬에 묶여 있었고, 현철(玄铁)이 그의 어깨뼈를 꿰뚫고 있었다. 또 어떤 꿈에서는 그녀가 사골(邪骨)을 부수던 그 날의 기억이었다. 그는 그녀를 껴안고 있었고, 눈에서는 핏빛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흘러내렸다. 소소의 눈물이 손등 위로 뚝뚝 떨어졌다. 그녀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그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담태신, 정말 너야?” 백자건은 고개를 들었다. 눈앞의 .. 2025. 6. 3. [장월신명长月烬明]원작소설-128장 만나다 <한국어 번역-黑月光拿稳BE剧本> ⭐본 글은 드라마 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黑月光拿稳BE剧本)을 제가 번역한 것이라, 의역 있을수 있습니다⭐장월신명 원작소설 흑월광나온 [黑月光拿稳BE剧本] 한국어 번역128장. 만나다 남자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았다. 그녀의 아름답고 정교한 작은 옷부터 발목에 묶인 방울까지 살펴보더니, 무표정하게 말했다. “모른다.” 그렇게 말한 뒤, 그는 돌아서서 그대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몇 걸음쯤 갔을까, 남자는 이내 미간을 찌푸리며 다시 돌아섰다. 그는 사냥감을 내려놓고 땅에 떨어진 돌을 집어 들더니, 나무 아래 몰려 있던 사나운 개들을 쫓아냈다. 개들은 한동안 사납게 짖어대다가, 결국 꼬리를 말고 쫓기듯 도망쳤다. 아밀은 여전히 그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는 매우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인간에게.. 2025. 6. 3. 이전 1 2 3 4 ··· 12 다음